아이폰12pro 변경, 실물 후기

안녕하세요~ 뚜정이입니다:)

요번에 아이폰 12 시리즈가 나온 거 모두들 알고 계실텐데요~ 아이폰 최초의 5G폰이며 종류도 모두 4가지 버전으로 출시를 했습니다
아이폰12 mini, 아이폰12, 아이폰12pro, 아이폰12pro max 인데요!
크기와 모양이 각기 다른데요
각자의 취향대로 고르라고 만든것 같아요!!ㅎ

출시예정일때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저도 애플유저로써 많은 관심을 줬습니다
그래서!!! 사전예약을 시작할때 예약을 했고
드디어 바꿨습니당🥰🥰🥰🥰

저는 그냥 집앞에 있는 유플러스 대리점에 사전예약을 했고 국내 정시 출시일인 30일에는
물량이 없어서 못 바꾸고 31일에 바꿀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있는곳이 시골이다 보니 물건이 많이 안들어와요ㅠㅠ)

제가 원한 폰 종류는 아이폰12pro였고 실버 아니면 그래파이트 색을 원했습니다
실버는 워낙 인기가 좋다보니 구하기 힘들었고😭
그래파이트색의 아이폰을 구했습니다

새로운 폰을 개봉하는 그 짜릿함이란!!!😆😆😆😆😆😆😆😆👍👍👍👍👍

저 뒷면을 보세요~ 너무 영롱합니다
카메라가 실물을 담지 못하는게 너무 아쉽고
실제로 보면 너무 이뻐요♥️
그리고 얼핏 들어보니 애플자체에서 블루를 광고를 많이했는데 생각보다 블루가 인기가 없데요
물건도 블루를 많이 풀었는데 남는다고 하네여👀

솔직히 저는 폰기능은 사실 잘 모르고 아이폰을 쓰는 이유는 오직 단 하나! 카메라 화소때문입니다
다들 갤럭시, 엘지, 아이폰 한번씩을 사용을 해보셨을텐데 각자만의 카메라를 사용했을때의 분위기가 있습니다(색감이 달라요)

갤럭시는 화이트톤?,분홍색의 색감이고 엘지는 블루? 인것 같고 아이폰은 노란색 인것 같아요
(다분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래서 카메라 색감때문에 이이폰을 떠나기가 힘들었는데 12가 출시되서 너무 기뻣습니당😭

아이폰12pro 그래파이트 색도 완전한 블랙은 아니고 어두운곳에서는 블랙빛, 밝은곳에서는 그레이, 챠콜빛을 많이 띕니다
뒷면이 유리가 아니라서 떨어뜨려도 깨질 위험이 좀 더 적고 빛에 반사했을때 영롱해 보여요

제가 전에쓰던 폰은 아이폰7입니다
✔️크기 비교

아이폰 7은 솔직히 제 손에 비해 작은 편이여서 타자를 칠때 좀 불편했는데 아이폰 12pro는 딱! 저에게 적당한 크기이고 타자도 넓찍해서 좋아요

유리뒷면을 사용을 해본 저로써는 둘다 각자의 매력이 있지만 매트한 뒷면이 좀 더 애플만의 매력을 보여주는것 같아요😆

카메라의 인물사진이나 확대 등은 이전 아이폰과 달리진 점은 아직 찾지 못했지만 사용해면서 차이점을 깨닫게 되겟죠😊

이번 아이폰12는 애플에서 환경을 위해 충전기, 이어폰을 제공하지 않으면서 상자의 크기를 줄였습니다
솔직히..... 굳이 왜 그래야햇나 싶지만......
아이폰과 충전기를 따로 구매하게되면서 쓰는 플라스틱과 그 상자들이 더 환경을 해치게 되는게 아닌가 싶지만......
애플이 그렇다고 햇으니 뭐...👀 그렇다고 합시다

이렇게 케이블만 있습니단.....

그래서 대리점에서는 정품 충전기를 챙겨줬습니당 힣

✔️구매후기
솔직히 애플은 애플만의 감성이있어서 애플을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할것 같구 아이폰프로는 뒷면이 옛날 아이폰스타일의 매트한 재질이고 옆면도 둥근게 아니라 일자라서 옛날스타일과 최신버전을 합쳐놓은 느낌입니다
블루색은 실제로 못봣고 그래파이트는 챠콜색이고 실버는 거의 화이트색입니다 골드도 밝고 투명한 골드에 가깝습니다
여러 기능들은 사용해보면서 익혀야 될것 같고
일단 새폰이라 좋습니당😆♥️♥️♥️♥️

🔻이상 아이폰12pro 구매 후기 였습니다🔻